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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it 59a64c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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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s(content): 공개 글 품질 기준 보강
6W1H 기반 독자 타깃 기준을 추가하고 공개 Life 글의 도입과 적용 기준을 보강했어요.
1 parent 7dd04ec commit 59a64c5

16 files chang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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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cs/blog-quality-guide.md

Lines changed: 24 additions & 0 dele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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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6 +11,28 @@
1111
- 글 하나가 읽히고 끝나면 안 된다. 같은 문제를 다시 만났을 때 재사용 가능한 기준이 남아야 한다.
1212
- 공개 글은 포트폴리오다. 초안이나 메모 수준의 글은 `private`로 둔다.
1313

14+
## 독자 타깃 프레임워크
15+
16+
글을 시작하기 전에 6W 1H를 채운다. 모든 항목을 본문에 직접 드러낼 필요는
17+
없지만, 제목과 도입, 소제목, 결론은 이 답변을 기준으로 설계한다.
18+
19+
- `Who`: 이 글을 가장 필요로 하는 독자는 누구인가
20+
- `Whom`: 이 문제의 영향을 받거나 결과를 소비하는 사람은 누구인가
21+
- `What`: 독자가 해결하려는 문제, 궁금증, 판단은 무엇인가
22+
- `When`: 독자가 이 글을 찾게 되는 시점은 언제인가
23+
- `Where`: 독자가 처한 업무, 생활, 시스템, 조직 맥락은 어디인가
24+
- `Why`: 지금 이 문제를 해결하지 않으면 어떤 비용이나 불편이 생기는가
25+
- `How`: 글을 읽고 나서 독자가 어떤 방식으로 적용하거나 판단할 수 있는가
26+
27+
적어도 `Who`, `What`, `Why`, `How`가 분명하지 않으면 공개 글로 올리지
28+
않는다. 이 네 가지가 약하면 좋은 문장이어도 정확한 독자에게 꽂히기 어렵다.
29+
30+
도입 3문단은 아래 흐름을 우선한다.
31+
32+
1. `Who/When/Where`: 어떤 독자가 어떤 상황에 놓여 있는가
33+
2. `What/Why`: 그 상황에서 무엇이 문제이고 어떤 비용이 생기는가
34+
3. `How`: 이 글이 어떤 기준이나 방법을 남기는가
35+
1436
## 기술 글 톤
1537

1638
- 기본 문체는 단정형 `하다체`로 쓴다.
@@ -71,7 +93,9 @@
7193

7294
## 리뷰 체크리스트
7395

96+
- 6W 1H 중 `Who`, `What`, `Why`, `How`가 분명한가
7497
- 첫 세 문단 안에 문제와 비용이 드러나는가
98+
- 이 글을 가장 필요로 하는 독자가 제목과 도입에서 바로 보이는가
7599
- 대안 비교가 실제로 존재하는가
76100
- 설정값과 구조가 왜 그렇게 됐는지 설명하는가
77101
- 장애 또는 실패 장면이 포함되어 있는가

docs/exec-plans/active/2026-04-22-public-content-cleanup.md

Lines changed: 15 additions & 0 deletions
Original file line numberDiff line numberDiff line change
@@ -52,3 +52,18 @@
5252
- 라이프 글은 `상황 -> 남은 장면 -> 해석 -> 지금의 기준` 흐름으로 통일
5353
- 기술 글은 도입 3문단 안에 문제와 비용을 먼저 드러내기
5454
- `featured`는 현재 큐레이션을 유지하고, 본문 보강 이후 재검토
55+
56+
## 2026-05-06 진행 메모
57+
58+
- 감사 결과 `revise`였던 공개 Life 글 4개를 2차 보강했다.
59+
- 대상: `review-2025`, `seven-missed-calls`, `vietnam-travel`, `with-grow`
60+
- 보강 방향: 도입 hook, 제목/태그 구체성, H2 위계, 적용 기준 섹션
61+
- 추가 보강: 같은 판단 흐름의 문장 연결, 메모체 문장 정리, 문체 통일
62+
- 결과: `npm run content:audit` 기준 4개 글 모두 `ready`
63+
64+
## 2026-05-06 추가 진행 메모
65+
66+
- 6W 1H 기준을 품질 가이드에 추가하고 공개 Life 글 3개를 추가 보강했다.
67+
- 대상: `first-company-review`, `resume-feat-sheff`, `pair-programming`
68+
- 보강 방향: 제목 구체화, 도입부 독자 타깃 명시, 적용 기준 섹션 강화
69+
- 결과: `npm run content:audit` 기준 3개 글 모두 `ready`

posts/2025년-회고/index.mdx

Lines changed: 88 additions & 107 deletions
Original file line numberDiff line numberDiff line change
@@ -1,148 +1,122 @@
1-
2025년, 저는 많은 것을 내려놓았다.
1+
2025년의 가장 큰 문제는 하고 싶은 일을 계속 늘리면서도 무엇을 먼저
2+
지켜야 하는지 분명히 정하지 못했다는 점이었다.
23

3-
게임을 지웠고,
4-
무작정 넣던 이력서를 멈췄고,
5-
'대충 알고 쓰던 기술들'을 다시 공부하기 시작했다.
4+
그래서 올해는 많은 것을 내려놓았다. 게임을 지웠고, 무작정 넣던
5+
이력서를 멈췄고, 대충 알고 쓰던 기술들을 다시 공부하기 시작했다.
66

7-
대신 얻은 건
8-
가족이라는 새로운 우선순위,
9-
데이터 엔지니어라는 더 분명한 목표,
10-
그리고 천천히 오래 달리는 방법이었다.
7+
대신 얻은 것도 분명했다. 가족이라는 새로운 우선순위, 데이터
8+
엔지니어라는 더 선명한 목표, 그리고 천천히 오래 달리는 방법이었다.
119

12-
이 회고에서는 가족, 일, 학습이 제 선택 기준을 어떻게 바꿨는지 정리한다.
13-
버린 것과 얻은 것이 2026년의 방향에 어떤 기준을 남겼는지도 함께 적어보려고 한다.
10+
이 회고에서는 가족, 일, 학습이 제 선택 기준을 어떻게 바꿨는지
11+
정리한다. 버린 것과 얻은 것이 2026년의 방향에 어떤 기준을 남겼는지도
12+
함께 남겨보려고 한다.
1413

1514
![](/images/posts/2025년-회고/4daf7765b912.jpg)
1615

1716
## 개인
1817

1918
### 🍼 새로운 가족
2019

21-
지난해 9월 7일,
22-
와이프와 저 사이에 새로운 생명이 찾아왔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20+
지난해 9월 7일, 와이프와 저 사이에 새로운 생명이 찾아왔다는 사실을
21+
알게 됐다.
2322

24-
자연스럽게 찾아와 준 생명이 너무 감사했고,
25-
임신 기간 동안 고생할 와이프를 떠올리니
26-
기쁨과 걱정이 동시에 밀려왔다. 묘한 감정이었다.
27-
28-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서
23+
자연스럽게 찾아와 준 생명이 고마웠고, 임신 기간 동안 고생할 와이프를
24+
떠올리니 기쁨과 걱정이 동시에 밀려왔다.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
2925
하루에 5분씩 책을 읽어주는 태교를 시작했다.
3026

31-
그리고
32-
2025년 5월 2일 오후 2시 12분,
33-
38주 차에 3.12kg로 건강하게 태어났다.
34-
35-
처음 만났을 때 아기는 생각보다 컸다.
36-
'이만한 아기가 어떻게 엄마 뱃속에 있었지?'
37-
와이프가 뒤뚱뒤뚱 걷던 날들이 겹쳐보이며 신기했다.
27+
아기는 2025년 5월 2일 오후 2시 12분, 38주 차에 3.12kg로 건강하게
28+
태어났다.
3829

39-
간호사로부터 와이프도 무사하다는 말을 듣는 순간,
40-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고맙다는 안도감에
41-
그동안 쌓였던 감정들이 눈물 한 방울과 함께 씻겨 내려갔다.
30+
처음 만났을 때 아기는 생각보다 컸다. '이만한 아기가 어떻게 엄마
31+
뱃속에 있었지?'라는 생각과 함께 와이프가 뒤뚱뒤뚱 걷던 날들이
32+
겹쳐보였다.
4233

43-
지금은 어느덧 8개월 차.
44-
벽을 붙잡고 간신히 서는 걸 보며 하루하루가 새롭다.
34+
간호사로부터 와이프도 무사하다는 말을 듣는 순간, 건강하게 태어나줘서
35+
고맙다는 안도감에 그동안 쌓였던 감정이 눈물 한 방울과 함께 씻겨
36+
내려갔다.
4537

46-
이후로는 제가 좋아하던 것들보다
47-
가족에게 도움이 되는 선택,
48-
조금이라도 생산적인 방향에 더 집중하게 됐다.
38+
지금은 어느덧 8개월 차다. 벽을 붙잡고 간신히 서는 걸 보며 하루하루가
39+
새롭고, 이후로는 내가 좋아하던 것보다 가족에게 도움이 되는 선택에 더
40+
집중하게 됐다.
4941

5042
📸 자랑 타임 (부모 특권)
5143
![](/images/posts/2025년-회고/703774e4681a.jpg)
5244

5345
### 🎮 게임
5446

55-
저는 게임을 정말 좋아했다.
56-
메이플스토리, 니케, 명조, 마비노기 모바일.. 등
57-
한때는 동시에 3개를 할 정도였다.
47+
저는 게임을 정말 좋아했다. 메이플스토리, 니케, 명조, 마비노기 모바일
48+
등 한때는 동시에 3개를 할 정도였다.
5849

59-
하지만 어느 순간
60-
게임이 즐거움만 주는 게 아니라
61-
시간과 기회비용을 함께 가져간다는 걸 느꼈다.
50+
하지만 어느 순간 게임이 즐거움만 주는 게 아니라 시간과 기회비용을 함께
51+
가져간다는 걸 느꼈다.
6252

6353
<img src="/images/posts/2025년-회고/a0d6d289b098.png" />
6454
(시간 뺏는 범인 수배)
6555

66-
그 시간에 가족과 더 시간을 보내거나
67-
책을 읽거나 기술 트렌드를 공부하는 편이
68-
훨씬 낫겠다는 판단이 들었어요.
56+
그 시간에 가족과 더 시간을 보내거나 책을 읽거나 기술 트렌드를 공부하는
57+
편이 훨씬 낫겠다는 판단이 들었다.
6958

70-
그걸 깨달은 날,
71-
모든 게임을 한 번에 삭제하고 데스크탑은 당근행.
72-
73-
지금 돌아보면
74-
이 선택이 올해 가장 큰 전환점 중 하나였다.
59+
그걸 깨달은 날 모든 게임을 한 번에 지우고 데스크탑도 당근에 올렸다.
60+
지금 돌아보면 이 선택이 올해 가장 큰 전환점 중 하나였다.
7561

7662
### 🌱 유스방
7763

7864
게임을 지운 뒤 자기계발에 더 많은 시간을 쓰며 이직을 시도했다.
7965

80-
이력서를 노션에서 구글 Docs로 뜯어고치고 Figma로
81-
갈아엎기를 반복하며 약 120곳을 지원했고
82-
20곳 서류 합격하여 과제테스트나 면접 기회가 주어졌는데,
83-
결과는 전부 1차 면접 이하 탈락이었다. 처참했다.
66+
이력서를 노션에서 구글 Docs로 뜯어고치고 Figma로 갈아엎기를 반복하며
67+
약 120곳에 지원했다. 20곳에서 서류에 합격해 과제 테스트나 면접 기회를
68+
얻었지만, 결과는 전부 1차 면접 이하 탈락이었다. 처참했다.
8469

85-
지금 생각해보면
86-
준비 없이 무턱대고 던진 도전이었다.
87-
기업 분석도, 강점 정리도, 전달 전략도 부족했다.
70+
지금 생각해보면 준비 없이 무턱대고 던진 도전이었다. 기업 분석도, 강점
71+
정리도, 전달 전략도 부족했다.
8872

89-
그러다 카카오 개발자 오픈채팅방에서 딱구님이 공유해주신
90-
유스방 6기 모집 공고를 보게 됐다.
91-
처음에는 이런게 있구나 정도로 말았는데,
92-
마지막 접수날까지 공고가 계속 눈에 밟혔다. 지금 쓰지 않으면 후회할 것 같아서 와이프와 논의한 뒤 지원하기로 했다.
73+
그러다 카카오 개발자 오픈채팅방에서 딱구님이 공유해주신 유스방 6기
74+
모집 공고를 보게 됐다. 처음에는 이런 게 있구나 정도로 넘겼지만, 마지막
75+
접수일까지 공고가 계속 눈에 밟혀 와이프와 논의한 뒤 지원하기로 했다.
9376

9477
"기술 학습"이 아니라
9578
<strong>'전문가로 성장하기 위한 커리큘럼'</strong>이라는 점이 매력적이었다.
9679

97-
질문에 답하면서
98-
그동안의 경험과 고민을 정리할 수 있었고,
99-
운 좋게 합격까지.
80+
질문에 답하는 과정에서 그동안의 경험과 고민을 정리할 수 있었고, 운 좋게
81+
합격까지 이어졌다.
10082

10183
지금은
10284

10385
- 1차: 나를 돌아보는 미션
10486
- 2차: 기업 분석 미션
10587

106-
을 거치며
107-
왜 계속 1차에서 탈락했는지 조금씩 이해하게 되는 중이다.
88+
을 거치며 왜 계속 1차에서 탈락했는지 조금씩 이해하게 되는 중이다.
10889

10990
### 🎓 학위
11091

111-
전문학사로 커리어를 이어오다 보니
112-
학사 학위에 대한 갈증이 점점 커졌다.
113-
114-
"이건 정말 나를 찾는 포지션인데…"
115-
싶은 공고에도 서류에서 걸리는 이유가
116-
아마도 이 문제가 컸지 않았을까 싶었다.
92+
전문학사로 커리어를 이어오다 보니 학사 학위에 대한 갈증이 점점 커졌다.
11793

118-
🧐 학사 학위..
94+
"이건 정말 나를 찾는 포지션인데..." 싶은 공고에서도 서류 단계에서
95+
걸리는 이유가 아마 이 문제 때문이 아니었을까 싶었다.
11996

120-
개강 직전,
121-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사 취득을 결정했다.
97+
학사 학위는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문제였다.
12298

123-
이미 보유하고 있던
124-
정보처리산업기사, SQLD 덕분에
125-
비교적 빠른 플랜을 세울 수 있었고
126-
현재 141학점으로 요건 충족.
99+
개강 직전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사 취득을 결정했다. 이미 보유하고 있던
100+
정보처리산업기사와 SQLD 덕분에 비교적 빠른 플랜을 세울 수 있었고, 현재
101+
141학점으로 요건을 충족했다.
127102

128-
2026년 2월 이후에는
129-
이 문제로 발목 잡힐 일은 없을 것이다.
103+
2026년 2월 이후에는 이 문제로 발목 잡힐 일은 없을 것이다.
130104

131105
### 📚 독서
132106

133-
올해는 기술 트렌드보다
134-
<strong>'일하는 사람으로서의 나'</strong>를 돌아보는 책을 많이 읽었어요.
107+
올해는 기술 트렌드보다 <strong>'일하는 사람으로서의 나'</strong>를
108+
돌아보는 책을 많이 읽었다.
135109

136110
인상 깊었던 책들
137111

138112
- 🔗 [육각형 개발자 – 시니어 개발자로 성장하기 위한 10가지 핵심 역량](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320575944)
139113
- 🔗 [소프트웨어 장인 – 프로페셔널리즘과 실용주의](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66925855)
140114
- 🔗 [함께 자라기 – 일과 삶의 통찰](https://www.aladin.co.kr/shop/wproduct.aspx?ItemId=175977462)
141115

142-
데이터 엔지니어 전환을 목표로 빅데이터를 지탱하는 기술, 견고한 시스템 엔지니어링도 읽었어요.
116+
데이터 엔지니어 전환을 목표로 빅데이터를 지탱하는 기술, 견고한 시스템
117+
엔지니어링도 읽었다.
143118

144-
이 책들 이외에도 올해만 8권 이상을 읽었는데,
145-
내년 목표는 월 1권(12권).
119+
이 책들 이외에도 올해만 8권 이상을 읽었고, 내년 목표는 월 1권이다.
146120
책을 읽고 제 생각을 덧붙여 지식으로 만드는 건 즐거운 일이다.
147121

148122
## 회사
@@ -152,43 +126,39 @@
152126
회사에서 '대충 알고 쓰던 기술들'을 제대로 공부하기 시작했다.
153127
Kafka, MSA, DDD, 테스트 코드, 아키텍처 설계.
154128

155-
특히
156-
"이게 역할별로 나누어진 이 시스템이 진짜 MSA인가?"
157-
"지속 성장 가능한 시스템인가?"
158-
"이런 불편한 점들은 어떻게 해결하지?"
159-
등의 고민을 자동으로 만들어주는 시스템을 유지보수하고 있었고
160-
이해하려다 보니 바운디드 컨텍스트 문제까지 도달하게 됐죠.
129+
특히 "역할별로 나누어진 이 시스템이 진짜 MSA인가?", "지속 성장 가능한
130+
시스템인가?", "이런 불편은 어떻게 해결해야 할까?" 같은 질문을 계속
131+
만들어내는 시스템을 유지보수하고 있었다. 구조를 이해하려다 보니 결국
132+
바운디드 컨텍스트 문제까지 도달하게 됐다.
161133

162-
영상 도메인도 처음 경험했는데,
163-
H.264, MPEG-4 같은 영상·음성 개념을 처음 제대로 다뤄봤고
164-
프로덕션 설계까지 이어진 경험은 큰 자극이 됐어요.
134+
영상 도메인도 처음 경험했다. H.264, MPEG-4 같은 영상·음성 개념을
135+
제대로 다뤄보고 프로덕션 설계까지 이어본 경험은 큰 자극이 됐다.
165136
https://ieunune.notion.site/31b67939243941038e4b373418153217
166137

167-
병목구간이나 비효율적인 코드를 찾아
168-
속도 개선이나 비용 절감 작업을 한 뒤
138+
병목 구간이나 비효율적인 코드를 찾아 속도를 개선하고 비용을 줄인 뒤
169139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는 일은 개발자로서 가장 큰 힘이 된다.
170140

171141
### 📊 직무 고민
172142

173-
토스증권에 다니는 친구와의 대화를 계기로
174-
데이터 엔지니어 직무를 새롭게 보게 됐다.
143+
토스증권에 다니는 친구와의 대화를 계기로 데이터 엔지니어 직무를 새롭게
144+
보게 됐다.
175145

176146
통계, 스트리밍, 자동화.
177147
회사 시스템에서도 충분히 도전해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178148

179149
DMS(CDC) → S3(Storage) → Glue(Catalog) → 팩트/디멘전 테이블 설계까지
180-
시니어 개발자 분과 함께 PoC를 진행하며
181-
데이터 엔지니어의 업무를 경험해 볼 수 있었고 이 직무에 대한 매력을 알게 됐다.
150+
시니어 개발자분과 함께 PoC를 진행하며 데이터 엔지니어의 업무를 경험했고,
151+
이 직무의 매력도 더 분명하게 알게 됐다.
182152

183153
이후 개인적으로 CTR 파이프라인 프로젝트도 진행 중이다.
184154

185-
글을 수정하는 2026년의 오늘은,
186-
사내에서 인정받고 시스템 전환을 위해 리딩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겨서 무척 기쁘다.
155+
글을 다시 다듬는 지금은 사내에서 인정받고 시스템 전환을 리딩할 기회가
156+
생겨 무척 기쁘다.
187157

188158
### 🎤 유스콘
189159

190-
12월 27일,
191-
유스콘 25에 멘토로 참석해 AI를 활용한 비용 0원 학습법을 공유하는 세션을 진행했다.
160+
12월 27일에는 유스콘 25에 멘토로 참석해 AI를 활용한 비용 0원 학습법을
161+
공유하는 세션을 진행했다.
192162
멘티분이 집중해서 들어주신 덕분에 준비한 내용을 잘 전달할 수 있었다.
193163

194164
발표도 유익했고 듣는 분들의 반응도 좋았다.
@@ -197,17 +167,28 @@ DMS(CDC) → S3(Storage) → Glue(Catalog) → 팩트/디멘전 테이블 설계
197167
<img src="/images/posts/2025년-회고/09d119da2b00.png" />
198168
추첨을 통해 받은 책. 1, 2, 3장이 특히 매력적으로 보인다.
199169

170+
## 2026년에 가져갈 기준
171+
172+
올해 남은 기준은 단순하다.
173+
174+
- 시간이 부족할수록 먼저 지킬 것을 정한다.
175+
- 커리어 목표는 막연한 욕심이 아니라 실제 경험으로 검증한다.
176+
- 가족과 일 사이에서 오래 지속할 수 있는 속도를 찾는다.
177+
178+
결국 2025년은 더 많이 하는 해가 아니라 무엇을 덜어낼지 고르는 해였다.
179+
그 선택이 데이터 엔지니어라는 방향과 가족을 중심에 둔 생활 리듬을 더
180+
분명하게 만들었다.
181+
200182
## 마무리 🌅
20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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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보면 올해는 선택의 연속이었다.
203185
버린 것도 많았고, 새롭게 시작한 것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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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5-
가족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을 먼저 고르고,
206-
막연한 욕심보다 오래 갈 수 있는 속도를 택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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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리어에서는 데이터 엔지니어라는 목표를 더 분명하게 붙잡게 됐다.
187+
가족에게 도움이 되는 방향을 먼저 고르고, 막연한 욕심보다 오래 갈 수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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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도를 택하고, 커리어에서는 데이터 엔지니어라는 목표를 더 분명하게
189+
붙잡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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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9-
이 기준을 잘 이어가서
210-
2026년에는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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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직이라는 목표를 이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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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준을 잘 이어가서 2026년에는 한 단계 더 성장한 모습으로 이직이라는
192+
목표를 이루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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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잘 보내주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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