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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주차 회고

jj1kim edited this page May 28, 2026 · 1 revision

1주차 회고

이번 주에 한 일

이번 주는 TravelMapper 프로젝트의 기획을 마무리하는 데 집중했습니다. 서비스의 핵심 가치와 기능 범위를 정의하고, 기술 스택을 선정하며, 화면 흐름 초안을 설계했습니다. 또한 GitHub 저장소를 구성하고 브랜치 전략을 세웠으며, 개발에 필요한 Task를 Issue로 도출하여 앞으로의 작업 흐름을 구체화했습니다.

기획 과정에서 고민한 점

가장 오래 고민한 부분은 기능의 범위를 어디까지 잡을 것인가 하는 점이었습니다. 여행 스케줄러라는 주제 자체가 넣고 싶은 기능이 끝없이 떠오르는 영역이라, 3주라는 제한된 기간 안에 완성도 있게 마무리할 수 있는 범위를 설정하는 것이 중요했습니다. 결국 "유연한 일정 관리"라는 핵심 가치에 집중하여, 위시리스트 기반의 일정 확정 흐름을 중심축으로 삼고 나머지 기능은 이를 보조하는 방향으로 정리했습니다.

기술 스택을 선정할 때에도 고민이 있었습니다. Next.js의 App Router를 선택한 이유는 프론트엔드와 API를 하나의 프로젝트에서 관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컸고, 데이터베이스는 배포 환경에서는 Supabase를, 로컬 개발에서는 SQLite를 자동으로 전환하는 구조를 설계하여 개발 편의성과 배포 안정성을 모두 확보하고자 했습니다.

Agent 워크플로우에 대한 생각

이번 주에 Agent 개발 워크플로우 초안을 작성하면서, 단순히 코드를 생성하는 것을 넘어서 작업의 맥락을 어떻게 전달할 것인지에 대해 생각해보았습니다. 프롬프트 패턴을 기능 구현, 버그 수정, 리팩토링, 컴포넌트 UI의 네 가지로 분류했는데, 실제 개발 과정에서 이 패턴들이 얼마나 유효한지는 다음 주부터 검증해볼 예정입니다.

다음 주 계획

2주차에는 본격적으로 코드를 작성하기 시작할 예정입니다. 프로젝트 초기 설정부터 시작하여, Issue에 정리해둔 순서대로 기능을 하나씩 구현해 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타임라인과 위시리스트처럼 인터랙션이 복잡한 컴포넌트는 충분히 시간을 들여 구현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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