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이 태어난 장소를 기억하고,
그 생각으로 다시 돌아갈 수 있도록 돕는 공간 기반 기록 서비스
Locus는 생각을 텍스트나 데이터로만 저장하지 않습니다.
우리는 중요한 생각이 언제나 특정한 시간과 장소에서 발생한다는 전제에서 출발합니다.
Locus는 사용자가 어디에서 무엇을 생각했고,
그 생각이 어떤 맥락 속에서 태어났는지를
지도 위의 장소로 기억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입니다.
기록은 저장을 위한 것이 아니라,
다시 돌아가기 위한 단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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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은 장소와 함께 남는다
텍스트·사진·태그는 위치와 하나의 단위로 기록됩니다. -
지도는 이동 경로가 아니라 사유의 지도다
기록은 점으로 남고,
사용자는 그 점들 사이의 흐름과 패턴을 다시 걷습니다. -
기록은 흐름을 방해하지 않는다
Locus는 빠른 캡처 도구가 아니라,
생각이 지속될 수 있는 상태를 지향합니다. -
장소에서 다시 마주치는 회상 경험
과거 기록이 있는 장소에 다시 섰을 때,
생각은 텍스트가 아니라 맥락으로 돌아옵니다.
- 현재 단계: P0 경험 루프 기반 MVP 설계 단계
- 서비스 개요 / 문제 정의 / 기능 설계 / 실행 계획 문서화 완료
- 이번 스프린트 목표: 백로그 정리 및 프로토타입 범위 확정
Locus를 이해하는 가장 빠른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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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비스 개요
→ Locus가 어떤 문제를 풀고자 하는지 -
👉 문제 · 유저 · 가치
→ 왜 이 서비스가 필요한지, 누구를 위한 것인지 -
👉 판단 기준 / 설계 원칙
→ 모든 UX·기능·기술 선택의 기준이 되는 전제 -
👉 기능 설계
→ 주요 기능과 경험 흐름, P0/P1/P2 구조 -
👉 실행 계획
→ 일정, 마일스톤, 그리고 검증 전략
| 그루 | 휴고 | 피넛 | 아리 | 민다 |
| 그루 담당 파트 | 휴고 담당 파트 | 피넛 담당 파트 | 아리 담당 파트 | 민다 담당 파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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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you, for memory, thought, and spatial understand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