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김준형	문형주	오주성
역할	BE	BE	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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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ta는 사용자의 개성과 취향을 기반으로 AI 프로필 이미지를 생성해주는 웹 애플리케이션입니다.
Stable Diffusion 기반의 이미지 생성 모델을 활용하여 사용자가 입력한 정보를 시각적으로 표현합니다.

• SNS, 메신저 등에서 나를 표현할 수 있는 프로필 이미지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음
• 하지만 대부분의 유저는 개성 있는 프로필 이미지를 손쉽게 제작하기 어려움
• 기존 아바타 생성 서비스는 획일적이거나 선택지가 제한적인 경우가 많음

• 개성을 드러내고 싶은 SNS 사용자
• MBTI, 취미 등으로 나를 표현하고 싶은 사람
• AI 이미지에 관심 있는 사람 누구나

• 성별, MBTI, 취미, 이미지 스타일을 바탕으로 한 Stable Diffusion 프롬프트 생성
• 사용자가 원하는 스타일로 AI 이미지 생성
• 보관함 기능을 통한 생성 이미지 확인 및 저장
• Access Token 발급 가이드 및 관리 기능

• 손쉬운 사용자 경험으로 누구나 나만의 이미지 생성 가능
• AI 이미지 생성 과정을 통해 사용자 흥미 유도
• 오픈소스 API 및 최신 기술 활용 사례 제공

보안을 강화하고 사용자 신뢰를 확보하기 위해 기존 HTTP 접속을 HTTPS로 전환하였다. 기존에는 사용자가 http://jhzlo.world:8080/... 형식으로 직접 접근했으나, 이는 암호화되지 않은 평문 통신으로 보안에 취약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인증서를 발급받고, TLS 기반의 HTTPS를 적용하였다.

HTTPS는 데이터를 암호화하여 전송하기 때문에, 외부에서는 내부 데이터를 들여다볼 수 없다. 사용자는 이제 https://jhzlo.world/... 형식으로 443 포트에 접속하며, 이 요청은 Nginx가 수신한다. Nginx는 리버스 프록시 역할을 하며, 복호화된 요청을 내부 Spring Boot 애플리케이션의 8080 포트로 포워딩한다.

이 구조는 통신 보안을 강화할 뿐만 아니라, 추후 로드 밸런싱이나 서비스 확장에도 유리한 기반을 제공한다.

이미지 생성 API인 Stability API를 호출할 때, 특성상 응답을 받기까지 평균 약 8초의 시간이 소요된다. 이는 OpenAPI 호출 과정에서 대부분의 시간이 서버 응답을 기다리는 데 소비됨을 의미하며, 실제 네트워크 응답 분석에서도 Waiting 구간이 전체 시간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기존에는 RestTemplate을 활용한 동기 + Blocking I/O 방식으로 API를 호출했기 때문에, 호출 중 해당 스레드는 응답을 받을 때까지 대기 상태가 되었고, 이는 리소스 낭비로 이어졌다. 특히 응답 시간이 긴 외부 API 호출이 많은 경우, 전체 시스템의 처리 성능에 영향을 주는 병목 현상이 발생할 수 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WebClient(WebFlux) 기반의 비동기+ Non-Blocking I/O 방식으로 구조를 전환하였다. 이 방식에서는 API를 호출한 후에도 스레드가 대기하지 않고 제어권을 즉시 반환하여 다른 작업을 계속 수행할 수 있다. 응답이 도착하면 콜백을 통해 결과를 처리하기 때문에 시스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같은 비동기 처리 방식 도입은 응답 시간이 긴 외부 API와 통신할 때 서버의 처리 효율을 높여주며 더 많은 동시 요청을 안정적으로 처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다.

• 토큰 상태 저장 관련 location state, sessionStorage 혼용 → 상태관리 통일
• Axios Interceptor를 통한 에러 핸들링 일괄 처리
• Vercel 배포 환경 캐싱 및 Lazy 로딩 적용
• API 응답 시 loading 처리 적용 → UX 향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