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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1 글쓰기 미션] 글렌(김윤서) 미션 제출합니다.#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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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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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n98 nn98 commented Apr 15, 2026

📖 글쓰기 미션 1부

공통적인 관심사와 함께하는 학습의 즐거움

티온과 시오가 첨예하게 의견을 맞부딪히고 있었다.
Position 이 Piece 안이냐 밖이냐는 주제로 토의한지 1시간 째였다.

누가 돈주고 시켰다면 저렇게 끈기있게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려 노력할 수 있을까?
저 열정이 어디에서 올까?

피곤한 줄도 모르고 열정을 불사르는 그들의 모습이 멋있었다.

정답이 없는 문제임을 알면서도
서로 다른, 자신만의 확고한 생각과 근거를 가진 여럿이
더 나은 답을 찾고자 끈질기게 토론하는 것은 자발적인 의지 없인 불가능하다.

이런 의지가 충만한 교육생들이
프로그래밍이라는 공통된 주제를 다루며
자발적으로 다각적으로 탑구하고 학습할 수 있는 환경,
그것이야말로 우테코가 제공하는, 또 지향하는 목표라 생각한다.

나 역시 독학을 기본값으로 생각하고 살아왔고,
그나마 누군가를 가르치며 학습하는 방식 정도만 경험해 봤었다.
그런 와중 이번 우테코 과정 덕분에 이런 공부 방식,
자율적으로 학습하고 일상적으로 토론하는 방식을 접할 수 있었고,
생각보다 훨씬 유익하고 효율적이며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레벨 1 만 해도 이런데, 다음 레벨, 다다음 레벨엔 또 어떤
다양한 의견을 접하고, 충돌과 트레이드오프를 경험하고,
상대를 설득하기도, 설득당하기도 하며
그 과정 속에서 스스로의 기준과 주관을 축적하고 정제해 나갈 수 있을까 기대된다.

레벨 1 에 이어, 오브젝트에 대해 더 깊이 공부하고 진행한 토론에서
서로의 의견을 경청하고 의견에 대한 질문을 주고받으며
더 깊고 더 견고한 지식과 주관을 쌓는
흥미와 유익함을 두루 갖춘 학습을 경험할 수 있었기에
이 생각이 더욱 깊어졌다.

하고 싶은 말이 샘솟더라도 발제자나 화자의 말을 경청하고,
자신과 같은 생각을 하면서도 그 근거는 전혀 다를 수 있음을 확인하느 경험은
토론에 참여하는 또다른 방법이자 새로운 시도이며 즐거운 학습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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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on lines +8 to +9
누가 돈주고 시켰다면 저렇게 끈기있게 자신의 주장을 관철하려 노력할 수 있을까?
피곤한 줄도 모르고 대화하는 둘의 모습이 멋있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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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EEP
표현이 좋네요. 읽으면서 해당 상황을 상상해보게 되고, 특히 멋있어 보인다는 말에 공감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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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누군가를 가르치며 학습하는 방식 정도만 경험해 봤었다.
그런 와중 이번 우테코 과정 덕분에 이런 공부 방식,
자율적으로 학습하고 일상적으로 토론하는 방식을 접할 수 있었고,
생각보다 훨씬 유익하고 효율적이며 재미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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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RIOUS
글렌은 토론에 참여하였나요? 어떤 부분이 유익하고 효율적이라고 생각했나요?


회고와 관련하여 글렌과 이야기를 나누고 나서 느낀 점은
우테코에 와서 다양한 경험들을 해보며 만나게 되는 새로움 뿐만 아니라
토론에 참여하며 알게되고 만들어나가는 문화들에 대한 경험도 있다고 느껴지네요.
그런 내용들도 추가해보면 좋을 것 같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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